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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쯔가무시 치료 골든타임 3일 놓치면 위험한 이유

가을철 야외활동 후 몸에 검은 딱지 모양의 상처가 생기고 고열이 난다면, 쯔쯔가무시 치료를 서두르셔야 해요. 쯔쯔가무시병은 털진드기라는 아주 작은 곤충에게 물려서 걸리는 감염병인데, 이 진드기는 우리나라 산이나 풀숲에 흔하게 살고 있어요. 특히 9월부터 11월 사이에 벌초나 등산, 캠핑을 하다가 물리는 경우가 많아서, 이 시기에 열이 나면 감기가 아니라 쯔쯔가무시병일 가능성도 함께 생각해봐야 해요. 초기에는 감기나 몸살처럼 느껴지지만, 시간이 지나면 온몸에 발진이 퍼지고 물린 자리에는 동그란 검은 딱지가 남는 게 특징이에요. 다행히 이 병은 독시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데, 문제는 치료 시기예요. 물린 지 며칠 안에 증상이 시작되고, 이때 항생제를 빨리 먹으면 하루 이틀 만에 열이 뚝 떨어질 ..

농업 2026. 8. 18. 0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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