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추 병해충 때문에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구멍이 나 있다면, 지금 이 순간에도 잎 속에서 병균이나 벌레가 퍼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. 상추는 잎이 얇고 수분이 많아서 진딧물, 노균병, 잿빛곰팡이병 같은 문제에 특히 약한 작물이에요. 초록빛 잎 뒷면에 작은 벌레가 붙어 있거나, 잎 가장자리부터 물기가 도는 것처럼 색이 변한다면 이미 병해충이 시작된 신호예요. 방치하면 며칠 안에 옆에 있는 다른 상추까지 옮아가서 텃밭 전체를 망칠 수 있어요. 이 글에서는 상추에서 자주 나타나는 3가지 대표 병해충의 증상을 사진 없이도 알아볼 수 있게 설명하고, 집에서 바로 시도할 수 있는 방제법과 예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. 화학 농약이 걱정되는 분들을 위한 친환경 방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. 농약안전정보시스템 바로가기..
농업
2026. 7. 28. 14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