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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철나무 병해충 3가지 증상으로 초기에 잡는 법

사철나무 병해충 때문에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끈적한 진액이 생겨서 걱정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. 사철나무는 사계절 푸른 잎을 자랑하는 조경수라서 작은 이상 증상만 보여도 눈에 확 티가 나거든요. 대표적으로 깍지벌레는 줄기와 잎 뒷면에 하얗거나 갈색을 띠는 작은 껍질처럼 붙어서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는 해충이에요. 이 벌레가 배설하는 끈적한 분비물 때문에 그 위에 검은 곰팡이인 그을음병까지 덧나는 경우가 많아요. 또 습하고 통풍이 안 되는 환경에서는 잎 표면에 하얀 밀가루 같은 게 덮이는 흰가루병이 잘 생기고, 장마철이나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잎에 갈색 반점이 번지는 탄저병도 흔하게 나타나요. 이런 증상들은 방치하면 나무 전체로 빠르게 퍼져서 결국 잎이 다 떨어지고 나무가 말라 죽는 상황까지 갈 수 있어요. ..

농업 2026. 8. 5.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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